하치 - 마트료시카 (マトリョシカ) 가사 번역/해석

2025. 7. 15. 23:07·음악/보컬로이드

 

 

발표일 : 2010.08.19.

1, 2, 3, 4
완, 투, 스리, 포
1, 2, 3, 4
考え過ぎのメッセージ
칸가에스기노 멧세에지
지나친 생각의 메시지
誰に届くかも知らないで
다레니 토도쿠카모 시라나이데
누구에게 가게 될지도 모르고
きっと私はいつでもそう
킷토 와타시와 이츠데모 소우
무조건 나는 언제라도 그렇게
継ぎ接ぎ狂ったマトリョシカ
츠기하기 쿠룻타 마토료시카
기워져 미쳐버린 마트료시카
頭痛が歌うパッケージ
즈츠우가 우타우 팟케지
두통이 노래하는 패키지
いつまで経っても針は四時
이츠마데 탓테모 하리와 요지
얼마가 지나더라도 바늘은 4시
誰も教えてくれないで
다레모 오시에테 쿠레나이데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으며
世界は逆さに回り出す
세카이와 사카사니 마와리 다스
세계는 거꾸로 돌기 시작해
ああ、割れそうだ
아아 와레소우다
아아, 깨질 것 같아
記憶も全部投げ出して
키오쿠모 젠부 나게다시테
기억도 전부 던져버리고
ああ、知りたいな
아아 시리타이나
아아, 알고 싶은걸
深くまで
후카쿠마데
깊은 곳까지
あのね、もっといっぱい舞って頂戴
아노네 못토 잇파이 맛테 쵸우다이
저기, 좀 더 많이 춤을 춰줘
カリンカ?マリンカ?弦を弾いて
카린카 마린카 겐오 하지이테
카린카? 마린카? 줄을 튕기고
こんな感情どうしようか?
콘나 칸죠우 도우시요우카?
이런 감정은 어떻게 하지?
ちょっと教えてくれないか?
촛토 오시에테 쿠레나이카?
조금 가르쳐 주지 않을래?
感度良好 524
칸도료우코우 파이브 투 포
감도 양호 524
フロイト?ケロイド?鍵を叩いて
후로이토? 케로이도? 켄오 타타이테
프로이트? 켈로이드? 건반을 두드리고
全部全部笑っちゃおうぜ
젠부 젠부 와랏챠오우제
전부 전부 웃어버리자
さっさと踊れよ馬鹿溜まり
삿사토 오도레요 바카타마리
빨리 춤을 추라고 멍청이들아
てんで幼稚な手を叩こう
텐데 요우치나 테오 타타코우
아주 유치한 손뼉을 쳐
わざと狂った調子でほら
와자토 쿠룻타 쵸우시데 호라
일부러 미친 상태로 이봐
きっと私はどうでもいい
킷토 와타시와 도우데모 이이
분명 나는 아무래도 좋은 걸
世界の温度が溶けていく
세카이노 온도가 도케테이쿠
세계의 온도가 녹아가
あなたと私でランデブー?ランデブー?ほらランデブー?
아나타토 와타시데 란데부우? 란데부우? 호라 란데부우?
당신과 나의 랑데부? 랑데부? 자 랑데부?
あらま飛んでったアバンチュール?
아라 마 톤뎃타 아반추우루?
어머나 날아간 아방튀르?
足取り歪んで 1, 2, 1, 2
아시토리 유간데 완 투 완 투
발걸음이 뒤틀리고 1, 2, 1, 2
ああ、吐きそうだ
아아 하키소우다
아아, 토할 것 같아
私の全部受け止めて
와타시노 젠부오 우케토메테
나의 전부를 받아들여 줘
ああ、その両手で
아아 소노 료우테데
아아, 그 손으로
受け止めて
우케토메테
받아들여 줘
あのね、ちょっと聞いてよ大事なこと
아노네 촛토 키이테요 다이지나 코토
저기, 잠깐만 들어 줘 중요한 거야
カリンカ?マリンカ?頬を抓って
카린카? 마린카? 호우오 츠넷테
카린카? 마린카? 뺨을 꼬집고
だってだって我慢できないの
닷테 닷테 가만 데키나이노
역시 역시 참을 수가 없는 걸
もっと素敵な事をしよう?
못토 스테키나 코토오 시요우?
더 멋진 일을 하는 게 어때?
痛い痛いなんて泣かないで
이타이 이타이 난테 나카나이데
아파 아파라며 울지말아 줘
パレイド?マレイド?もっと叩いて
파레에도? 마레이도? 못토 타타이테
퍼레이드? 마레이드? 더 두드리고
待ってなんて言って待って待って
맛테난테 잇테 맛테 맛테
기다리라는 말을 하고 기다려 기다려
たった一人になる前に
탓타 히토리니 나루 마에니
단 한 명이 되버리기 전에
あなたと私でランデブー?ランデブー?ほらランデブー?
아나타토 와타시데 란데부우? 란데부우? 호라 란데부우?
당신과 나의 랑데부? 랑데부? 자 랑데부?
あらま飛んでったアバンチュール?
아라 마 톤뎃타 아반추우루?
어머나 날아간 아방튀르?
足取り歪んで 1, 2, 1, 2
아시토리 유간데 완 투 완 투
발걸음이 뒤틀리고 1, 2, 1, 2
yae yae
야이 야이
야이 야이
酔い潰せ
요이츠부세
만취해서
yae yae
야이 야이
야이 야이
歌い出せ
우타이 다세
노래를 불러
yae yae
야이 야이
야이 야이
今日もほら
쿄우모 호라
오늘도 봐
継ぎ接ぎ狂ったマトリョシカ
츠기하기 쿠룻타 마토료시카
기워져 미쳐버린 마트료시카
ね、ね、ね、もっといっぱい舞って頂戴
네 네 네 못토 잇파이 맛테 쵸우다이
저, 저, 저, 좀 더 많이 춤을 춰줘
カリンカ?マリンカ?弦を弾いて
카린카 마린카 겐오 하지이테
카린카? 마린카? 줄을 튕기고
こんな感情どうしようか?
콘나 칸죠우 도우시요우카?
이런 감정은 어떻게 하지?
ちょっと教えてくれないか?
촛토 오시에테 쿠레나이카?
조금 가르쳐 주지 않을래?
感度良好 524
칸도료우코우 파이브 투 포
감도 양호 524
フロイト?ケロイド?鍵を叩いて
후로이토? 케로이도? 켄오 타타이테
프로이트? 켈로이드? 건반을 두드리고
全部全部笑っちゃおうぜ
젠부 젠부 와랏챠오우제
전부 전부 웃어버리자
さっさと踊っていなくなれ
삿사토 오돗테 이나쿠나레
빠르게 춤을 추며 사라져버려
チュチュチュチュラルラ
츄츄츄츄라루라
추추추추라루라
タイヤーイヤーアーイヤッタッタ
타이야아이야아아아이얏탓타
타이야아이야아아아이얏탓타
チュチュチュチュラルラ
츄츄츄츄라루라
추추추추라루라
タイヤーイヤーアーイヤッタッタ
타이야아이야아아아이얏탓타
타이야아이야아아아이얏탓타

출처 : 보카로 가사 위키

1. 곡의 핵심 메시지 및 주제

하치의 "마트료시카"는 겹겹의 가면 속에 진짜 자신을 숨긴 채 살아가는, '기워져 미쳐버린 마트료시카' 인형과도 같은 한 인물의 내면을 그린, 혼돈과 광기의 찬가입니다. 이 노래는 의미가 해체되고 소통이 불가능한 부조리한 세계 속에서, 이성적인 해결을 포기하고 대신 광적인 춤과 유희에 몸을 맡기는 것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 요란한 혼돈의 이면에는, 파편화된 자신의 모든 것을 누군가가 받아들여 주기를 바라는 절박한 외로움이 숨겨져 있습니다.

2. 가사 상세 분석 및 심층 해석

(1) 가사 순차 해설

1. 기워져 미쳐버린 '마트료시카'의 독백

考え過ぎのメッセージ 誰に届くかも知らないで
지나친 생각의 메시지 누구에게 가게 될지도 모르고
きっと私はいつでもそう 継ぎ接ぎ狂ったマトリョシカ
무조건 나는 언제라도 그렇게 기워져 미쳐버린 마트료시카
頭痛が歌うパッケージ 世界は逆さに回り出す
두통이 노래하는 패키지 세계는 거꾸로 돌기 시작해
ああ、割れそうだ
아아, 깨질 것 같아

 

곡은 정처 없이 떠도는 생각과 함께, 화자가 자신의 정체성을 '기워져 미쳐버린 마트료시카'라고 선언하며 시작합니다. 이는 그의 자아가 온전한 하나가 아닌, 여러 조각을 억지로 꿰맨 듯한 불안정하고 인위적인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두통이 노래하는 패키지'와 '거꾸로 도는 세계'는, 그가 겪는 내면의 고통과 세상에 대한 극심한 이질감 및 혼란을 감각적으로 묘사합니다.

 

2. 광란의 춤으로의 초대

あのね、もっといっぱい舞って頂戴
저기, 좀 더 많이 춤을 춰줘
全部全部笑っちゃおうぜ
전부 전부 웃어버리자
さっさと踊れよ馬鹿溜まり
빨리 춤을 추라고 멍청이들아
わざと狂った調子でほら
일부러 미친 상태로 이봐

 

이러한 내면의 혼란에 대한 화자의 대응은, 질서를 찾는 것이 아닌 더 깊은 혼돈으로의 투신입니다. 그는 '더 많이 춤추라'고, '전부 웃어버리자'고, '멍청이들의 모임' 속에서 '일부러 미친 상태'로 춤추라고 외칩니다. 이는 고통을 잊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자, 부조리한 세상을 향한 냉소적인 반항입니다.

 

3. 덧없는 관계와 완전한 수용에 대한 갈망

あなたと私でランデブー?ランデブー?ほらランデブー?
당신과 나의 랑데부? 랑데부? 자 랑데부?
あらま飛んでったアバンチュール?
어머나 날아간 아방튀르?
ああ、吐きそうだ 私の全部受け止めて
아아, 토할 것 같아 나의 전부를 받아들여 줘

 

이 광기 속에서도 화자는 '당신'과의 관계('랑데부', '아방튀르')를 갈망하지만, 그 관계마저도 실체가 불분명하고 덧없는 것으로 그려집니다. 이 모든 혼란이 극에 달해 '토할 것 같다'고 느끼는 순간, 그의 가장 깊은 욕망이 터져 나옵니다. 바로 이 '기워지고 미쳐버린' 자신의 모든 층위, 모든 모순을 누군가가 온전히 받아들여 주기를 바라는 절박한 소망입니다.

 

4. 멈출 수 없는 순환과 마지막 사라짐

酔い潰せ 歌い出せ 今日もほら 継ぎ接ぎ狂ったマトリョシカ
만취해서 노래를 불러 오늘도 봐 기워져 미쳐버린 마트료시카
さっさと踊っていなくなれ
빠르게 춤을 추며 사라져버려

 

노래는 술에 취하고 노래하는 행위를 통해 잠시 고통을 잊으려 하지만, 결국 '오늘도' 여전히 자신은 '기워져 미쳐버린 마트료시카'임을 확인하며, 벗어날 수 없는 순환을 암시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빠르게 춤을 추며 사라져버려"라는, 해방인지 소멸인지 모를 모호한 명령 혹은 소망으로 끝을 맺습니다.

(2) 심층 분석

  • 주요 상징과 은유:
    • 마트료시카 (マトリョシカ): 겹겹이 쌓인 가면, 혹은 파편화된 자아를 상징하는 이 곡의 핵심 은유입니다. 인형을 열면 또 다른 인형이 나오듯, 화자의 겉모습 속에는 또 다른 모습이 숨겨져 있으며, 그 가장 깊은 곳에는 무엇이 있는지, 혹은 텅 비어 있는지조차 알 수 없습니다. '기워져 미쳐버렸다'는 수식어는 이 정체성이 인위적이고 불안정하며, 이미 고장 나 있음을 강조합니다.
    • 무의미한 단어 쌍: "카린카? 마린카?", "프로이트? 켈로이드?"처럼 발음은 비슷하지만 의미적으로는 전혀 연결되지 않는 단어들을 나란히 배치하는 것은, 언어의 의미 체계마저 붕괴된 화자의 혼란스러운 내면세계를 상징합니다. 이는 소통의 불가능성과 세상의 부조리함을 나타내는 장치입니다.
    • 춤 (踊り): 이성적인 사고나 진솔한 소통이 불가능해진 세상에서, 화자가 선택한 유일한 표현 방식이자 생존 전략입니다. 이 '춤'은 즐거움보다는, 고통을 잊기 위한 광적이고 강박적인 몸부림에 가깝습니다.
  • 감정의 흐름과 서사: 이 곡의 서사는 직선적인 성장이 아닌, 끝없이 반복되는 혼돈의 순환 구조를 가집니다. '분열된 자아의 인식 → 광적인 유희를 통한 현실 도피 → 관계에 대한 갈망과 좌절 → 다시 혼돈으로의 회귀' 라는 흐름이 반복됩니다. 화자는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문제 자체를 유희의 대상으로 삼아버림으로써 고통을 마비시키려 합니다. 이는 어떤 결론에도 도달하지 못한 채, 영원히 춤을 추며 맴도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 킬링 파트(Killing Part) 분석:
    1. 継ぎ接ぎ狂ったマトリョシカ (기워져 미쳐버린 마트료시카): 이 곡의 정체성을 한 줄로 압축한, 그야말로 '킬링 파트'입니다. '기워져 있다'는 인위적인 느낌과 '미쳤다'는 통제 불능의 상태가 결합된 이 독창적인 표현은, 온전한 자아를 갖지 못하고 파편화된 채 살아가는 현대인의 불안한 정체성을 완벽하게 대변합니다.
    2. 全部全部笑っちゃおうぜ / さっさと踊れよ馬鹿溜まり (전부 전부 웃어버리자 / 빨리 춤을 추라고 멍청이들아): 이 노래의 파괴적이고도 해방적인 에너지가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세상의 모든 부조리와 자신의 고통마저 '웃어버리고', '멍청이들의 모임' 속에서 함께 춤추자는 이 선동적인 외침은, 절망을 냉소적인 축제로 승화시키는, 위험하지만 매력적인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3. 私の全部を受け止めて (나의 전부를 받아들여 줘): 광기와 냉소로 가득 찬 노래 속에서 가장 연약하고 진실된 순간입니다. 이 절박한 한마디는, 화자의 모든 기행과 방어기제가 결국에는 자신의 겹겹이 쌓인 복잡한 내면, 그 '전부'를 누군가가 이해하고 받아들여 주기를 바라는 깊은 외로움에서 비롯되었음을 드러내며, 곡에 의외의 감성적 깊이를 더합니다.

3. 음악과 가사의 시너지 분석

하치의 "마트료시카"는 그의 음악적 특징인 '제어된 혼돈'이 가사와 완벽한 시너지를 이룹니다.

  • 음악 스타일: 곡은 매우 빠르고 공격적인 펑크 록 사운드에, 기괴하고 장난기 넘치는 전자음이 결합된 형태입니다.
  • 시너지: 정신없이 몰아치는 빠른 템포와 거친 기타 사운드는 화자의 혼란스러운 내면과 '거꾸로 도는 세계'를 청각적으로 그대로 구현합니다. 하츠네 미쿠와 GUMI의 듀엣 보컬은, 마치 분열된 자아가 서로 대화하거나 다투는 듯한 느낌을 주며 '기워진'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합니다. 특히, 곡 전체에 흐르는 어딘가 어긋난 듯한 멜로디와 예측 불가능한 곡 전개는, 듣는 이를 화자의 불안정한 정신세계 속으로 함께 끌어들이는 역할을 합니다.

4. 문화적/언어적 배경 분석

  • カリンカ?マリンカ?(카린카? 마린카?): '카린카'는 러시아의 가장 유명한 민요 중 하나입니다. '마트료시카'라는 러시아의 상징물과 함께 '카린카'를 언급함으로써, 곡의 이국적이고 기묘한 분위기를 한층 더 강화합니다. 이는 의미 있는 연결이라기보다는, 이국적인 이미지를 파편적으로 소비하며 유희하는, 곡의 전체적인 혼돈의 분위기와 맥을 같이합니다.
  • 電波ソング(덴파송)의 미학: 이 곡은 종종 '덴파송'(의미를 알 수 없는 가사나 기묘한 멜로디가 반복되는, 중독성 강한 노래를 일컫는 인터넷 용어)의 특징을 보입니다. 논리적인 서사보다는 감각적인 자극과 반복, 그리고 혼란스러운 이미지의 나열에 집중하는 방식은, 이성적인 소통이 마비된 시대의 감성을 반영하는 하나의 예술적 형태로 기능합니다.

5. 총평

하치의 "마트료시카"는 2010년대 초반 보컬로이드 씬의 창조적 에너지가 폭발하던 시기를 상징하는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이 곡은 파편화된 자아와 소통 불능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공허함과 불안을, '광란의 춤'이라는 파괴적인 축제를 통해 그려냈습니다. 겉으로는 의미 없는 단어와 이미지의 나열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자신의 모든 것을 이해받고 수용받고 싶어 하는 현대인의 깊은 고독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곡은 요네즈 켄시로서의 활동과는 또 다른, 하치 시절의 날것 그대로의 감성과 초현실적인 상상력이 정점에 달했음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압도적인 사운드와 중독성, 그리고 해석의 여지를 무한히 남겨두는 상징적인 가사는 수많은 2차 창작을 낳으며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되었습니다. 그 독창성과 시대를 초월하는 영향력을 고려할 때, "마트료시카"는 의심할 여지 없이 보컬로이드 씬의 역사에 기록될 전설적인 명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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